데무, '하우스072C' 신세계 강남점 팝업 오픈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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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02조회수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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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박춘무의 '데무'를 전개하는 데무(대표 최병문)에서 새롭게 론칭한 여성복 '하우스072C(HAUS 072C)'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늘(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하우스072C는 스포츠를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팬톤(PANTONE)의 ‘072C’ 블루 컬러를 아이텐티티로 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특색인 블루 컬러는 스포티함이 묻어있는 예술적인 컬러로 패션,건축,예술, 다양한 분야에서 조화를 이루며 그 안에서 정체성을 잃지않는 강렬함을 보여준다.

    블루 컬러를 특유의 스포티함과 러프함, 루즈한 실루엣, 안정된 패턴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DROP 3, DROP 4 컬렉션도 볼 수 있다. 하우스072C 팝업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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