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럭셔리 구스다운 시리즈'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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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25조회수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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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마코'가 신축성과 보온성을 살린 럭셔리 구스다운 시리즈가 출시와 동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마코는 이번에 선보인 럭셔리 구스다운 시리즈는 고급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은 물론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강점이다. 남성 제품은 후드는 탈부착 가능한 리얼 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냅 디자인을 접목해 기장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소매 입체 패턴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성 제품 역시 리얼 퍼를 사용하여 럭셔리한 느낌의 외관과 슬림한 실루엣 여성스러움과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특히 컬러와 소재를 톤오톤 배색 포인트로 사용해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마코 관계자는 “패션업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럭셔리 다운을 출시하고 있지만 마코는 특히 스타일리시한 핏과 퍼포먼스에 적합한 편안한 착용감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럭셔리 다운은 추운 겨울에도 골프를 즐기는 열혈 골퍼들은 물론 평소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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