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사용한
    ‘베라모어 로즈앤티트리 데일리클랜징 패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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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09조회수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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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보는 눈이 날카롭고 까다롭다는 590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10월 21일 왓츠인마이백에서 브랜드 베라모어(VERAMORE)의 신제품 로즈앤티트리 데일리 클랜징 패드를 소개했다.




    특히,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포니는 영상에서 직접 베라모어의 클랜징패드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워보고는 10초만에 립틴트가 한 번에 지워져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베라모어는 30대를 재해석한 30대를 위한 브랜드로, 30대 여성이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오감’모두를 베라모어로 채워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오감의 첫 번째는 ‘피부’.

    Skin is All ‘Glossy’(피부는 ‘광’이 전부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월 로즈 광채 선세럼(선크림)을 출시해 5개월 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제품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원빌리언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유치까지 완료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제품으로 ‘로즈앤티트리 데일리클랜징 패드’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1차 세안으로 대체 가능한 wash-off로, 무기자차 선크림을 짧은 시간 내에 지우는 자외선차단제 세정력 99.54%를 임상실험 완료 하였다.

    특히 정제수를 대신한 65% 이상의 항산화 베이스와 피부 면역력에 직접적 도움을 주어 피부 광이 나게 할 수 있는 비타민 C, E가 풍부한 다마스크장미꽃수 54PPM, 피부 살균소독이 가능한 티트리잎 추출물 10만 PPM 이상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핵심성분들이 함유됐다.

    또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엠보 패드를 적용하고 EWG 그린등급의 성분만 사용해 어린아이는 물론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라모어 이유주 대표는 “베라모어는 30대의 요구와 관심에 집중해 스스로를 더 아름답게 표현하고, 표현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워지는 30대를 완성하기 위해 30대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전세계 베라크루들과 ‘글래머 30’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표현의 첫 스타트는 피부인 만큼, 피부 면역에 집중하여 피부광을 낼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라모어는 11월 중순 경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완료한 비건립밤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1월에는 화이트닝 글로시 라인의 첫 번째, 글레머 쿠션 및 플럼핑 앰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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