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딥 ㈜미네랄하우스, ‘경기도 착한기업’ 선정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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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02조회수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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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딥 ㈜미네랄하우스(대표 허미영)가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경기도 착한기업’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경기도 소재 기업 중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기업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인증함으로써 경기도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미네랄하우스는 피부 문제로 잠 못 드는 가족을 위해 탄생한 패밀리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유니세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YMCA, 다일공동체의 ‘밥퍼 나눔운동’ 등 다양한 기관에 나눔을 실천 중이다.

    ㈜미네랄하우스 허미영 대표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 및 소외된 계층에 대한 후원과 함께 ESG경영 실천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미네랄하우스 브랜드 ‘닥터딥’에서 새롭게 출시된 아크파티트리토너는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을 받았으며 피부 진정에 좋은 추출물 3종이 들어가 피부 반응 결과 자극 지수가 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닥터딥 측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매출의 일부분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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