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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보온력 높은 '면기모 잠옷세트' 선봬
Friday, Oct. 21,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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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김대환)가 따뜻한 '면기모 잠옷 세트'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면기모 잠옷세트는 면과 기모가 더해진 도톰한 니트 원단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면은 피부 자극이 적고 땀을 잘 흡수시킨다. 기모는 섬유의 보온력과 부드러움을 높여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다.
디자인은 두 가지로 출시했다. 그레이 컬러의 글렌 체크 스타일과 레드 컬러의 사각 체크 스타일로 클래식하고 깔끔하게 제작했다. 두 제품 모두 상의 포켓을 추가했으며, BYC 백양 모티브를 자수로 넣었다.
BYC 관계자는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두툼한 두께나 기모 소재의 제품을 준비했다. 신제품 면기모 잠옷세트는 부드러운 착용감에 보온력이 좋아 잠자리를 더욱 편안하게 돕는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잠옷 세트는 BYC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BYC 직영점에서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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