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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연구소 '커넥트프로그램'
모두의연구소 '커넥트프로그램'
AI커뮤니티로 기업 맞춤 인재 매칭
Thursday, Oct. 20,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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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반으로 연구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에서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한 ‘커넥트 프로그램’이 채용 연계율 94%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모두의연구소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커뮤니티 기업으로 누구나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전파하는 철학 아래, AI개발자 혹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의 교류의 장을 확장하고 있다. (커뮤니티 멤버 12,322명 달성 / 2022년 10월 기준)
‘커넥트 프로그램’은 이러한 모두의연구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론칭되었으며, 커뮤니티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된 구인·구직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실무 경험이 있는 AI 인재를 추천하며,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나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커넥트 프로그램 2기의 경우, 23개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 맞춤 인재를 발굴하였다. 주요 기업으로는 ▲ 한화시스템아이씨티(주), ▲한화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효성아이티엑스를 비롯해 ▲ 스마트사운드(주), ▲(주)픽셀스코프, ▲(주)포자랩스 등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주 채용 분야로는 AI & Data 분야(머신러닝·딥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등)이며, 3개월 만에 22명의 인재를 매칭한 성과를 기록했다.
AI·빅데이터 시장이 커진 만큼 다수의 기업이 개발자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가 어려워서'(47.2%, 복수응답) (사람인, 383개사 대상 조사)가 두드러지는데, 이런 기업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모두의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넥트 프로그램’ 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 연계 기업은 채용이 필요할 때 ·IT 분야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들의 서류를 전체 열람하고 채용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는 “AI의 융합 인력이 부족한 실정 속에서, 좋은 인재를 찾는 기업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며, “기업 맞춤 인재 발굴, 상시 이력서 열람, 채용 간소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용연계 지원을 통해 우수한 AI 인재 양성과 발굴의 파트너가 되겠다” 고 전했다.
이러한 모두의연구소는 AI & Data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학교 아이펠(AIFFEL)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교육생 600여 명으로 '제1회 디지털 신기술 실무인재양성(K-Digital Training) 해커톤'에서 대통령상(1위), 장관상(2위)를 배출한 이력이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 거꾸로 학습(플립러닝)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 ‘풀잎스쿨’, 관심 분야를 함께 연구하고 싶은 열정가들을 위한 ‘LAB’,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축제 ‘모두콘(MODUCON)’ 등을 통해 탄탄한 AI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커넥트 프로그램은 향후 모두의연구소 커뮤니티에 속해있는 경력직 개발자, 개발 현업인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며, 인재군을 다양하게 활용할 협력 기업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두의연구소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커뮤니티 기업으로 누구나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전파하는 철학 아래, AI개발자 혹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의 교류의 장을 확장하고 있다. (커뮤니티 멤버 12,322명 달성 / 2022년 10월 기준)
‘커넥트 프로그램’은 이러한 모두의연구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론칭되었으며, 커뮤니티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된 구인·구직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실무 경험이 있는 AI 인재를 추천하며,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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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커넥트 프로그램 2기의 경우, 23개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 맞춤 인재를 발굴하였다. 주요 기업으로는 ▲ 한화시스템아이씨티(주), ▲한화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효성아이티엑스를 비롯해 ▲ 스마트사운드(주), ▲(주)픽셀스코프, ▲(주)포자랩스 등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주 채용 분야로는 AI & Data 분야(머신러닝·딥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등)이며, 3개월 만에 22명의 인재를 매칭한 성과를 기록했다.
AI·빅데이터 시장이 커진 만큼 다수의 기업이 개발자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가 어려워서'(47.2%, 복수응답) (사람인, 383개사 대상 조사)가 두드러지는데, 이런 기업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모두의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넥트 프로그램’ 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 연계 기업은 채용이 필요할 때 ·IT 분야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들의 서류를 전체 열람하고 채용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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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는 “AI의 융합 인력이 부족한 실정 속에서, 좋은 인재를 찾는 기업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며, “기업 맞춤 인재 발굴, 상시 이력서 열람, 채용 간소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용연계 지원을 통해 우수한 AI 인재 양성과 발굴의 파트너가 되겠다” 고 전했다.
이러한 모두의연구소는 AI & Data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학교 아이펠(AIFFEL)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교육생 600여 명으로 '제1회 디지털 신기술 실무인재양성(K-Digital Training) 해커톤'에서 대통령상(1위), 장관상(2위)를 배출한 이력이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 거꾸로 학습(플립러닝)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 ‘풀잎스쿨’, 관심 분야를 함께 연구하고 싶은 열정가들을 위한 ‘LAB’,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축제 ‘모두콘(MODUCON)’ 등을 통해 탄탄한 AI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커넥트 프로그램은 향후 모두의연구소 커뮤니티에 속해있는 경력직 개발자, 개발 현업인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며, 인재군을 다양하게 활용할 협력 기업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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