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확장 이전 점포 평균 매출 150% 이상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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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20조회수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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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미지(대표 곽희경)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브랜드 ‘마코’가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주춤하던업계시장에 올 상반기부터팬데믹 前으로 회복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마코 관계자는어려운 코로나19 시기에도 중하위권 매장을 특별관리하여 평소에도 매장과의 소통을 통한 유기적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상품력을 개선하였던 것이 상반기 매출이 안정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들어, 기존 매장의 확장 이전 한 매장은 평균 매출이 150%이상 신장한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기존 매장의 고객 이탈을최소화하면서 매장 정비를 통하여 매출 활성화를 하고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전월은30%이상 신장세와,이달에도 44%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이는 하반기에 매출 상승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특히, 22년 F/W 컬렉션에서톤온톤컬러 배색을 포인트로고급스러움을 내건, 베이직한 스타일에 절개 라인 등으로 몸매 보정 효과, 모델 핏을 연출해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갖춘 멀티 골프웨어로 라운딩은 물론 야외활동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마코는 골프를 상징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다양한 고객이 입는 제품 명성에 맞는 골프웨어 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새롭게 유입되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소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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