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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스(BALANX), 더 현대 서울 비클린관 팝업스토어 운영
Wednesday, Oct. 19,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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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BALANX(발란스)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더 현대 서울 비클린관에서 7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ALANX(발란스)는 단순히 기성품을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뷰티테크 브랜드로, 최근 친환경 이슈에 따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하고 있어 ‘클린 뷰티 셀렉샵’인 더 현대 서울 비클린관에 적합한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BALANX 맞춤형 스킨 토너’를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피부 진단 기기인 ‘Muilli’와 ‘BALANX 클렌징 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맞춤형 화장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BALANX(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BALANX(발란스)가 ‘서울뷰티위크’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경쟁을 뚫고 ‘판로개척’ 분야에서 우승하며 얻어낸 기회로 뜻 깊은 행사다”고 전하며 “11월 맞춤형 스킨 토너와 커스텀 패드 등을 출시 예정에 있으며, 12월에는 현대백화점 목동 비클린관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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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X(발란스)는 단순히 기성품을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뷰티테크 브랜드로, 최근 친환경 이슈에 따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하고 있어 ‘클린 뷰티 셀렉샵’인 더 현대 서울 비클린관에 적합한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BALANX 맞춤형 스킨 토너’를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피부 진단 기기인 ‘Muilli’와 ‘BALANX 클렌징 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맞춤형 화장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BALANX(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BALANX(발란스)가 ‘서울뷰티위크’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경쟁을 뚫고 ‘판로개척’ 분야에서 우승하며 얻어낸 기회로 뜻 깊은 행사다”고 전하며 “11월 맞춤형 스킨 토너와 커스텀 패드 등을 출시 예정에 있으며, 12월에는 현대백화점 목동 비클린관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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