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 1억5000만원 올린 '에이카화이트' 2호점도

    곽선미 기자
    |
    22.09.28조회수 3542
    Copy Link



    리아드(대표 서인재)가 오는 30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4층에 '에이카화이트'의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지난 9월 1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그라운드에 첫 번째 매장을 낸 에이카화이트는 올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매장인 더현대서울점은 오픈 당시에도 여러 셀럽과 뮤지션들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오픈과 동시에 선발매한 스웻셔츠와 니트류 판매 호조가 이어져, 9월 한 달 매출 1억5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에이카화이트 킨텍스점에서는 올 하반기 코트류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에이카화이트 특유의 로고가 멋스럽게 들어간 스튜디오재킷부터 더플코트와 롱코트까지 다양한 소재와 기장의 아우터를 제안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Related News

    • 캐주얼
    • 유통
    • 백화점
    • 오프라인
    News Image
    에이션패션 '폴햄키즈' 라인 강화로 올해 950억!
    24.04.23
    News Image
    아모프레, 뉴 컨템 변신...벌스데이수트와 컬래버도
    24.04.22
    News Image
    공간 플랫폼 'LCDC 서울' 패션 넘어 음악까지 접점 ↑
    24.04.19
    News Image
    이탈리아 스트리트 '비전오브슈퍼' 팝업 열어
    24.04.19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