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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동안의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논현점 9월 오픈 예정
Tuesday, Aug. 30,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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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동안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논현점’이 다가오는 9월 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칼로리바는 기존 14일동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한 디톡스 관리 ‘칼로리바’와 근력운동 효과를 주는 ‘머슬렌더’로 체지방 감량과 골격근량 증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탄력있고 건강한 몸을 추구하는 트렌디한 관리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강남다이어트 관계자는 “칼로리바의 가장 강점으로 소개할 수 있는 부분은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는 1인 1룸에서 30분의 짧은 시간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는 점”이며 “최근 강남직영점의 압구정 이전과 함께 이번 칼로리바 논현점의 오픈으로 강남지역에서만 두 곳의 지점을 운영하여 직장인 다이어트와 주부 다이어트를 집중 공략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14일동안은 오랜만에 한국 영화로 컴백을 알리고 있는 다니엘헤니를 모델로 선정해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이 결과 전국에 칼로리바 10호점을 돌파하여 서울, 부산, 경기의 주요 지역에서 칼로리바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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