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트웰, 자생력 강화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비에시스’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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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25조회수 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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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앨트웰


    앨트웰이 화장품 단계는 줄이고 효과는 가득 담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비에시스(Viesys)’를 론칭했다.

    비에시스의 비에(Vie)는 프랑스어로 ‘삶, Life’를 뜻하며 단순히 피부에 쓰는 화장품 그 이상,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 시켜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고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브랜드다. 비에시스는 국내외 200여가지 기능성 원료들을 직접 검토하고 테스트해 최상의 성분만을 선별했고 전문 R&D 연구소를 통해 포뮬러를 완성했다.

    비에시스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아이디얼 퍼밍 콘센트레이트 세럼’과 ‘아이디얼 리프트 콘센트레이트 크림’이다. 이번 출시하는 세럼과 크림에 적용된 비에시스의 핵심 포뮬러 ‘미라클 포션(Miracle potion)’은 탄력있는 피부를 지탱해주는 하이드롤라이드콜라겐과 피부 균형을 완성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피부 영양을 강화해주는 알파리포산, 피부리듬을 관리하는 플로럴워터가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더불어 비에시스만의 허브와 로즈가 어우러진 시그니처향이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와 피로로 지친 몸에 힐링을 선사한다.

    비에시스 관계자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자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더욱 커지면서 피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브랜드 ‘비에시스’를 론칭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론칭한 세럼과 크림은 평소 피부 탄력 또는 피부 수분이 부족하신분들이나 거칠어진 피부결이 고민이신분들에게 추천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먼저 사용해보고 피부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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