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컴피쿠시 원’ 새로운 컬러웨이 선봬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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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08조회수 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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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에프코리아(대표 팡 찌 초이 띠오도르)의 '반스'가 '컴피쿠시 원(ComfyCush One)'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오는 9일 출시한다. 2018년 처음 출시한 컴피쿠시 원은 편안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활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반스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컬러웨이를 선보인 것.

    컴피쿠시 원 실루엣에 사용한 컴피쿠시 기술력은 반스 특유의 울트라쿠시에서 발전해 실생활 속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다. 컴피쿠시 인솔을 통해 향상된 쿠셔닝과 가벼움을 제공한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한 안감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는다. 고무 밑창을 사용해 내구도와 접지력을 향상했으며 뮬(Mule)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인 컬러웨이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화사한 컬러의 체커보드 디테일을 더했다. 네오프렌 소재의 커프는 발에 딱 맞는 듯한 핏을 제공한다. 반스의 컴피쿠시 원 컬렉션은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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