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콕스, 데일리 슈즈 라인 선봬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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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01조회수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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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웍스컴퍼니(대표 신대영)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여름부터 다가오는 가을 시즌까지 데일리하게 신기 좋은 슈즈 라인을 선보였다. ‘베라(Vera)’는 카우레더 스트랩이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피셔맨 샌들이다. 내구성이 우수해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또한 신을수록 빈티지한 소재감이 더해진다. 와이드 스트랩의 ‘오달리스(Odalys)’는 가공한 굽과 세피의 견고한 아웃솔이 특징이다. 슬링백 힐 실루엣의 ‘아일린(Ayleen)’은 여성스러운 스퀘어 토우에 심플한 라인의 어퍼를 더했다. 같은 톤의 내비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으며 오피스룩, 하객룩 등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레이첼콕스의 2022 슈즈 컬렉션은 29cm, 신세계몰, W컨셉 온라인몰과 레이첼콕스 자사몰 및 가로수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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