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플러스에이드, 배우 차예련 전속 발탁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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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8조회수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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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의 밸런스 있는 식습관을 추구하는 브랜드, 퍼스트플러스에이드가 배우 차예련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는 식음료 업계의 브랜딩 마스터, 노희영 대표가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엄격한 기준과 프리미엄 원물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측은 배우 차예련이 가진 완벽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신뢰의 가치와 잘 부합할 뿐 아니라,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차예련의 일상이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는 브랜드 미션과도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차예련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퍼스트플러스에이드의 세븐데이 리셋주스 모로오렌지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관리 방법을 누구보다 연구하는 퍼스트플러스에이드와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워너비 아이콘 차예련이 함께하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델과 함께 소비자들과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며 소통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는 최근 출시한 세븐데이 리셋주스 모로오렌지 및 슬림티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nd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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