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톤업·광채 솔루션 ‘이븐 래디언스’ 라인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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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8조회수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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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 잡티 완화는 물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동시 케어




    독일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톤업·광채 듀얼 솔루션 ‘이븐 래디언스’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유세린은 ‘이븐 래디언스’는 120년 독일 피부과학 기술력의 집약체인 ‘멜라닌 듀얼케어’로 기미, 잡티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감소시키고 피부를 화사하고 밝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이븐 래디언스 듀오 앰플’, ‘이븐 래디언스 다크서클 아이크림’, ‘이븐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져’ 총 3종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화이트닝 케어가 가능하다.

    ‘이븐 래디언스 듀오 앰플’은 2STEP 앰플로 2중 멜라닌 케어를 통해 기미·잡티 케어부터 피부톤까지 화사하게 관리해주는 듀오 앰플이다. STEP1 단계에서 잡티 앰플로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주고, STEP2에서 광채 앰플을 통해 피부톤을 균일화하여 화사하게 빛날 수 있도록 케어 한다.

    ‘이븐 래디언스 다크서클 아이크림’은 아이크림의 명가 유세린에서 새롭게 출시한 다크서클 집중 케어 아이크림이다. 소비자테스트를 통해 74% 다크서클 완화 효과가 확인된 제품으로, 고농축 유효성분이 다크서클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킨다. 논코메도제닉 처방의 고농축 유효성분이 민감한 눈가 피부도 환하게 개선시켜줄 수 있다.

    ‘이븐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저’는 푸석하거나 생기 없는 피부가 고민일 때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세안 직후 사용해도 부담 없는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했다. 파라벤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7가지 성분은 첨가하지 않고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포뮬러로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케어가 가능한 톤업·광채 듀얼 솔루션, 유세린 ‘이븐 래디언스’ 라인은 7월 18일 네이버 유세린 브랜드스토어에서 선런칭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마켓, SSG 등 다른 온라인몰에서는 7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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