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예뻤다’ 목소리 잃은 엄마의 사연 공개,
    디에이성형외과 솔루션 제공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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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05조회수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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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LG헬로비전와 MBN이 공동 제작하는 오리지널 예능 ‘다시 스무살 - 엄마는 예뻤다’ 서울 엄마편에서 디에이성형외과가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화에서는 6년 전 많을 것을 앗아간 화재 사고로 인해 목소리도 잃게 되면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겪어야 했던 고통의 시간을 보낸 서울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렸을 때부터 예쁜 외모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인기가 많았지만, 대피하는 과정에서 매연을 많이 흡입해 성대가 화상을 입어 여러 번의 수술로 간신히 목소리를 찾은 서울엄마의 사연이었다. 대비 과정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척추뼈와 갈비뼈도 다쳤으며, 특히 사고 후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얻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엄마가 다시금 자신있는 모습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딸이 직접 사연을 신청했고, 서울 엄마의 변신이 시작됐다.

    먼저, 서울엄마는 상안검을 통해 겹겹이 주름지고 늘어진 눈매를 피부와 함께 안륜근도 같이 당여 고정, 예쁘고 또렷하게 개선했다.

    이어 주름 걱정 없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노화에 따른 처진 피부와 얼굴 및 목주름을 수직으로 근막층까지 3번 당겨 고정시켜 더 예쁘고 탄력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상안면부부터 중안면부, 하안면부로 이어지는 노화된 환경을 안면거상과 리프팅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보다 또렷하고 환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디에이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사연자가 화재 사고 후 자신감이 결여된 상황에서 눈꺼풀이 처지고 눈 위쪽이 꺼져 강해 보이는 인상과 특히 심한 목주름에 더 희기소침해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다시금 아름다움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안검과 안면거상, 목리프팅 등의 솔루션을 진행했다”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으로 새로운 자신감도 찾고 누구보다 부르고 싶던 노래도 계속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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