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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닉, 저분자 콘드로이친 기술 특허 전체권리이전 완료
Thursday, June 23,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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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닉(BIONIC)의 저분자 콘드로이친 황산 및 이의 제조방법 단독 특허와 관련해 6월 9일 전체권리이전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특허 기술을 내세운 바이오닉의 상어연골 환은 호주산 상어연골 분말과 보스웰리아 추출분말, 초록입홍합분말 등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1회 섭취량 (1포 3g) 기준, 상어연골 원료가 50%인 1.5g을 함유하고 있다.
바이오닉 상어연골 환은 1차, 2차 물량 완판에 이어 현재 3차 판매를 진행 중이며, 완판 기념 3+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닉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닉 관계자는 “이번 저분자 콘드로이친 기술 특허 보유를 기반 삼아 실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생명 공학적으로 전달 드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바이오닉의 슬로건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닉은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인증 및 HACCP, GMP 등의 인증과 제조 과정 중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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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허 기술을 내세운 바이오닉의 상어연골 환은 호주산 상어연골 분말과 보스웰리아 추출분말, 초록입홍합분말 등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1회 섭취량 (1포 3g) 기준, 상어연골 원료가 50%인 1.5g을 함유하고 있다.
바이오닉 상어연골 환은 1차, 2차 물량 완판에 이어 현재 3차 판매를 진행 중이며, 완판 기념 3+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닉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닉 관계자는 “이번 저분자 콘드로이친 기술 특허 보유를 기반 삼아 실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생명 공학적으로 전달 드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바이오닉의 슬로건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닉은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인증 및 HACCP, GMP 등의 인증과 제조 과정 중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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