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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엔, 호주 최대 쇼핑몰 Westfield 라 코스메티크 입점
Tuesday, June 14,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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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레스트 뷰티 브랜드 ‘데이비엔(Daybien)’이 호주 최대 규모의 쇼핑몰 Westfield 라 코스메티크(La Cosmetique)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데이비엔]
Westfield는 호주를 대표하는 쇼핑 센터 그룹으로 대부분의 호주 온오프라인 쇼핑이 Westfield를 통해 이루어진다.
데이비엔은 Westfield 쇼핑 센터에 온오프라인 모두 동시 입점하였다.
Westfield의 라 코스메티크는 온라인 쇼핑몰 외 Canberra, Burwood, Hurstville, Darling Square, The Quay에 매장이 있으며, 랑콤, 갤랑 등의 명품 브랜드 섹션과 K-Beauty 브랜드 섹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뷰티 전문점이다. 주로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라 코스메티크에 데이비엔이 신생 브랜드로서 최초로 입점이 되었다.
데이비엔은 2022년 2월 국내 공식 첫 출시하였고, 여배우와 함께한 화보 촬영으로 런칭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가 오픈되어 있으며, 현재 GS SHOP, 롯데ON, CJ온스타일 등 다양한 국내 쇼핑몰에도 온오프라인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퓨어 레스트 컬렉션 3종 라인을 출시하였으며, ‘카밍 슬림 토너 패드’, ‘릴리프 데일리 포밍 워시’, ‘마일드 드롭 세럼’ 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이 주는 가장 순수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3종 모두 ALL EWG 100% 그린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카밍 슬림 토너 패드’는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토너 패드로, 미라클효소 COMPLEX를 통해 피부 노폐물을 관리하여 매끄러운 피부가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릴리프 데일리 포밍 워시’는 호두껍질 가루를 담은 부드러운 스크럽 폼 클렌징으로 피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배출하면서, 동시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마일드 드롭 세럼’은 한 병으로 ‘진정, 보습, 윤기, 탄력, 주름, 미백 6종’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케어 세럼(All In One Care Serum)’ 이다.
데이비엔 브랜드 관계자는 “신생 브랜드로서 데이비엔의 호주 Westfield 라 코스메티크 첫 입점은 좋은 원료를 사용한 순수한 K-Beauty 제품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비건 인증 완료가 끝나는 대로 호주를 시작으로 미주, 남미,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며, “더 순수한 자연을 선물하는 퓨어 뷰티 브랜드로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동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엔은 국내 코스메틱 분야에서 24년 생산 및 경영 노하우를 가진 코스메틱 전문 기업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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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이비엔]
Westfield는 호주를 대표하는 쇼핑 센터 그룹으로 대부분의 호주 온오프라인 쇼핑이 Westfield를 통해 이루어진다.
데이비엔은 Westfield 쇼핑 센터에 온오프라인 모두 동시 입점하였다.
Westfield의 라 코스메티크는 온라인 쇼핑몰 외 Canberra, Burwood, Hurstville, Darling Square, The Quay에 매장이 있으며, 랑콤, 갤랑 등의 명품 브랜드 섹션과 K-Beauty 브랜드 섹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뷰티 전문점이다. 주로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라 코스메티크에 데이비엔이 신생 브랜드로서 최초로 입점이 되었다.
데이비엔은 2022년 2월 국내 공식 첫 출시하였고, 여배우와 함께한 화보 촬영으로 런칭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가 오픈되어 있으며, 현재 GS SHOP, 롯데ON, CJ온스타일 등 다양한 국내 쇼핑몰에도 온오프라인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퓨어 레스트 컬렉션 3종 라인을 출시하였으며, ‘카밍 슬림 토너 패드’, ‘릴리프 데일리 포밍 워시’, ‘마일드 드롭 세럼’ 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이 주는 가장 순수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3종 모두 ALL EWG 100% 그린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카밍 슬림 토너 패드’는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토너 패드로, 미라클효소 COMPLEX를 통해 피부 노폐물을 관리하여 매끄러운 피부가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릴리프 데일리 포밍 워시’는 호두껍질 가루를 담은 부드러운 스크럽 폼 클렌징으로 피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배출하면서, 동시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마일드 드롭 세럼’은 한 병으로 ‘진정, 보습, 윤기, 탄력, 주름, 미백 6종’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케어 세럼(All In One Care Serum)’ 이다.
데이비엔 브랜드 관계자는 “신생 브랜드로서 데이비엔의 호주 Westfield 라 코스메티크 첫 입점은 좋은 원료를 사용한 순수한 K-Beauty 제품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비건 인증 완료가 끝나는 대로 호주를 시작으로 미주, 남미,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며, “더 순수한 자연을 선물하는 퓨어 뷰티 브랜드로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동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엔은 국내 코스메틱 분야에서 24년 생산 및 경영 노하우를 가진 코스메틱 전문 기업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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