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오케이몰, 5월 골프 카테고리 122%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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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오케이몰, 5월 골프 카테고리 122% 신장

Monday, June 13,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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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이커머스 오케이몰은 지난 5월간 골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지난 한 달간 매출 성장세가 가장 높은 품목은 골프 잡화로, 전년 대비 44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골프 의류와 골프화도 각각 148%, 59% 증가했다.

골프 잡화 중에서는 모자의 매출 성장률이 888%로 가장 컸고, 벨트가 236%로 뒤를 이었다. 골프 의류 카테고리에서는 여성용 골프의류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남성 골프 의류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성장한 데 반해 여성 골프 의류는 324%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이뤘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골프 카테고리의 브랜드별 매출은 '제이린드버그' '에코' '지포어' '타이틀리스트' '피엑스지' 순으로 높았다. 그 중 제이린드버그의 매출 비중이 51%로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제이린드버그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구매 고객 수를 기록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특히 골프 의류 부문 매출 순위에서 78%의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골프화 부문에서는 에코가 66%, 지포어가 26%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골프 카테고리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 기준 브랜드별 2030 구매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5개 브랜드는 '나이키'(63%) '언더아머'(62%) 타이틀리스트(39%) 에코(39%) 제이린드버그(33%)였고, 4050 구매자의 경우 지포어(73%) 피엑스지(68%) 제이린드버그(64%) 타이틀리스트(60%) 에코(58%)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낮고 골프 입문자의 비율이 높은 2030대의 특성상 타 골프 브랜드에 비해 상품 단가가 낮은 나이키, 언더아머 골프 라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나이키와 언더아머는 골프 카테고리에서 203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한 브랜드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케이몰 라이프팀 팀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골프를 즐기는 빈도가 늘어난 것이 오케이몰 골프 카테고리 매출 성장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하는 MZ세대도 골프 관련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평균 60% 할인율로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상품을 국내 최저가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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