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빈드서울,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글로우픽 순위권 진입

다하우스(대표 김다정)에서 전개하는 코스메틱 '자빈드서울'의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일명 ‘윙크 쿠션’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앱에서 리뷰 1000개 이상 스테디셀러에 등극해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순위권에 진입했다.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는 개인의 다양한 피부 톤과 페이셜 라인, 두께 등을 고려한 다섯 가지 컬러의 시그니처 커버 쉐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2020년과 2021년 상반기 각각 ‘글로우픽 어워즈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한 이력이 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100%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로 뷰티 제품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담아 세분화 된 카테고리를 반영하며, 직관적이고 상세한 랭킹을 제공해 코스메틱 제품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원하는 코스메틱 제품을 찾기 쉽도록 돕는다.

한편 자빈드서울의 관계자는 “글로우픽과 같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평가하는 검증 된 고객의 후기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커뮤니티에서 이토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높은 평가와 많은 후기를 받은 만큼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며 높은 만족도, 재구매율이 높은 스테디셀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로우픽의 유저 리뷰에 의하면 “파운데이션 쿠션은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제품만 4개 가까이 사용하고 있다”며 “주변에도 추천했는데 다들 좋다고 합니다. 피부 표현도 예쁘게 된다.”고 말하며 최고점인 평점 5점을 평가했다. 또 다른 유저는 “입소문으로 1위까지 올라온 저력의 쿠션, 자빈드서울 윙크 파운데이션은 가볍게 피부에 올리면서 레이어링을 통해 커버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며 “많은 고민과 개선을 통해 나온 쿠션이라는 것을 인정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