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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마이데이, 유기농 생리대 흡수체까지 OCS 인증 획득
Friday, Apr. 22,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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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저스트마이데이가 유기농 생리대의 커버는 물론이고 흡수체까지 OC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OCS(Organic Content Standard)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섬유로 만들어진 제품에만 부여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원료, 생산 환경 등 모든 공정에서 OCS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적해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다.
저스트마이데이는 유기농 생리대에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는 물론이고 생리대 안쪽에 위치하지만 핵심 역할을 하는 흡수체까지 OCS 인증을 받은 순면을 사용했다. 또한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2중으로 특수 압착해 면생리대 중대형의 흡수력을 강화했다. 얇은 두께로 만들어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통기성으로 면생리대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찝찝함이나 꿉꿉함 등을 줄였다.
저스트마이데이 관계자는 “유기농 생리대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OCS 인증을 획득한 순면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며 “한국인의 체형을 연구해 넓이, 길이 등을 최적화해 생리대의 착용감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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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Organic Content Standard)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섬유로 만들어진 제품에만 부여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원료, 생산 환경 등 모든 공정에서 OCS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적해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다.
저스트마이데이는 유기농 생리대에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는 물론이고 생리대 안쪽에 위치하지만 핵심 역할을 하는 흡수체까지 OCS 인증을 받은 순면을 사용했다. 또한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2중으로 특수 압착해 면생리대 중대형의 흡수력을 강화했다. 얇은 두께로 만들어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통기성으로 면생리대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찝찝함이나 꿉꿉함 등을 줄였다.
저스트마이데이 관계자는 “유기농 생리대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OCS 인증을 획득한 순면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며 “한국인의 체형을 연구해 넓이, 길이 등을 최적화해 생리대의 착용감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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