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밸런스 다이아몬드 컬렉션 제안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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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21조회수 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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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사키코리아(대표 타사키 쇼다이)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가정의 달을 맞아 ‘밸런스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제안했다. 타사키는 직선의 바 위에 놓여진 진주의 신비한 부유감을 느낄 수 있는 밸런스 시그니처 링으로 주얼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장인 정신을 통해 어떤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도록 디자인 한 밸런스 시리즈는 꾸준히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첫 번째로 제안하는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balance diamonds solo)’ 컬렉션은 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밸런스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고품격의 분위기를 뽐낸다. ‘밸런스 네오(balance neo)’ 컬렉션은 아코야 진주와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로 모던한 광채를 선사한다. 데일리와 특별한 자리에서도 빛을 발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도 맞춤이다.

    이와 함께 유니크 네크리스 아이템도 공개했다. ‘밸런스 스텝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balance step diamonds pave Necklace)’는 진주가 바를 따라 계단식으로 배열한 골드 바 위에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밸런스 디바인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balance divine diamonds pave Necklace)’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아이템이다. 타사키의 밸런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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