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컴퍼니 ‘매긴’ 친환경 패키지 도입으로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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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컴퍼니 ‘매긴’ 친환경 패키지 도입으로 ESG 실천

Tuesday, Apr. 19,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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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상생으로 ESG 실천하는 패션업계
- 스탁컴퍼니 패션 전문몰 ‘아이스탁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후원




사진 : 아이스탁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후원

최근 많은 기업들이 ESG경영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실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패션업계도 이러한 트렌드에 동참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판매 대행사 스탁컴퍼니(대표 이영선, 안형주)가 자사 패션 전문몰인 아이스탁몰과 패밀리 브랜드 ‘매긴’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에 약자로, 최근 코로나 및 기후변화로 인해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높아지면서 기업 경영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금융기관에서 ESG를 평가 지표로 삼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사회적 인식도 높아져 상품 구매시 ESG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호하는 고객들도 많아졌다.

여성복 브랜드 매긴은 최근 새로운 친환경 포장 패키지를 도입했다. 매긴은 스탁컴퍼니 관계사인 스타코퍼레이션(대표 이영선)의 여성복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제품 배송시에 사용되는 봉투를 리사이클(RECYCLE)이 아닌 리그라운드(REGROUND)되는 생분해 봉투를 사용하기로 했다.



사진 : 매긴 2022년 리그라운드(REGROUND) 생분해 봉투 도입

매긴이 도입한 생분해 봉투는 생분해 수지 원료로 만들어 퇴비화 조건에서 90%이상 스스로 분해되어 다시 땅으로 돌아간다. 이 봉투는 자연과 환경에 도움을 주는 녹색 제품으로, 환경 표지 인증도 받았다.

매긴은 2020년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친환경 포장박스를 도입한 바 있다. 고객들에게 제품 배송 시 비닐 테이프와 플라스틱 완충제를 제거한 포장박스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 박스는 비용이 2배 이상 소요되지만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매긴의 이러한 행보 외에도 관계사인 스탁컴퍼니가 운영하는 아이스탁몰은 원주가톨릭복지회와 횡성노인복지센터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이동을 편리하게 하실 수 있도록 차량을 기증하며 ESG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스탁컴퍼니는 2012년부터 의류 기부나 바자회를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스탁컴퍼니와 스타코퍼레이션 이영선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 및 환경 친화적인 의사결정으로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매긴 친환경 패키지 도입



■ 스탁컴퍼니
스탁컴퍼니는 국내 유명 브랜드 및 해외 유명 브랜드 위탁 판매,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접 매입하여 온라인 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 인력으로 수많은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정착시켰다. 2013년에 오픈한 자사몰 ‘아이스탁몰’은 아웃도어, 스포츠, 남성패션, 여성패션, 캐쥬얼, 리빙 등 모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독립된 유통 채널로서 73만 회원과 400여개 입점 브랜드로 큰 성장을 이뤘다.  

■ 스타코퍼레이션
스타코퍼레이션은 이영선 스탁컴퍼니 대표가 겸직하고 있는 스탁컴퍼니의 관계사다. 온오프라인 종합 유통 업체로 여성복 브랜드 매긴과 포커스(FOCUS)를 보유하고, 최근 탑걸(TOPGIRL)을 재론칭해 MZ세대를 겨냥한 패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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