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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 LPGA골프웨어, 더플레이어스 출시
Thursday, Mar. 31,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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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상품군 '더 플레이어스 라인'을 출시했다. 본격 라운딩 시즌을 맞아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스타일을 제안한다.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접목된 티셔츠, 팬츠, 선캡 등의 프리미엄 상품을 통해 본인의 소비 철학과 부합하는 브랜드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영앤리치 골퍼’를 공략할 계획이다.
1974년 시작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 PGA 투어의 연례 골프 토너먼트다. 매년 세계 랭킹 상위 50위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PGA TOUR & LPGA 후원 프로선수 중 하나인 김시우가 2017년 최연소 우승컵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컬렉션은 딥블루와 옐로 골드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으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로고로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더 플레이어스 대회명과 로고 사용 라이선스를 보유한 패션 브랜드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유일하다고.
신상품 중 하나인 더 플레이어스 패턴 티셔츠는 골프 코스 TPC 쏘그래스(TPC Sawgrass)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다. 최상의 착용감을 주기 위해 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했으며, 목 뒤쪽 벤틸레이션(통풍) 기능을 넣어 통기성을 높여 여름철 라운딩에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 플레이어스 로고를 패턴으로 표현한 ‘워드패턴 티셔츠’는 편안한 스윙을 도와주는 소매 디자인이 특징이며, 목 뒤쪽 벤틸레이션 디테일로 통기성을 높였다. ‘더 플레이어스 레귤러핏 팬츠’는 허리 안쪽에 미끄럼 방지 와펜을 적용해 착용 및 스윙 시 허리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라운딩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필드 위에서 프리미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더 플레이어스 라인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1974년 시작된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 PGA 투어의 연례 골프 토너먼트다. 매년 세계 랭킹 상위 50위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PGA TOUR & LPGA 후원 프로선수 중 하나인 김시우가 2017년 최연소 우승컵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컬렉션은 딥블루와 옐로 골드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으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로고로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더 플레이어스 대회명과 로고 사용 라이선스를 보유한 패션 브랜드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유일하다고.
신상품 중 하나인 더 플레이어스 패턴 티셔츠는 골프 코스 TPC 쏘그래스(TPC Sawgrass)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다. 최상의 착용감을 주기 위해 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했으며, 목 뒤쪽 벤틸레이션(통풍) 기능을 넣어 통기성을 높여 여름철 라운딩에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더 플레이어스 로고를 패턴으로 표현한 ‘워드패턴 티셔츠’는 편안한 스윙을 도와주는 소매 디자인이 특징이며, 목 뒤쪽 벤틸레이션 디테일로 통기성을 높였다. ‘더 플레이어스 레귤러핏 팬츠’는 허리 안쪽에 미끄럼 방지 와펜을 적용해 착용 및 스윙 시 허리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라운딩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필드 위에서 프리미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더 플레이어스 라인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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