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효과? 펠리체 공식몰 유입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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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효과? 펠리체 공식몰 유입 2배 증가

Friday, Feb. 11,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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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에이치(대표 송하균)의 익스트림 레저웨어 '펠리체'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4일 올림픽이 개막한 이후 7~10일까지 자사몰 '펠리체몰' 유입 소비자가 2배로 증가한 것.

며칠 간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쇼트트랙과 국내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5위에 오른 차준환부터 스노보드 금메달을 딴 클로이 킴까지 다양한 동계 스포츠 분야가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이 기회에 직접 해보려는 일반 소비자들이 관련 아이템을 검색하며 일어난 일로 분석하고 있다.

펠리체는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남은 윈터 스포츠 시즌 동안 펠리체몰에서 스키복과 스노보드복, 각종 윈터스포츠 용품과 액세서리 일부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성인 상품뿐 아니라 아동 스키복과 보드복도 포함해 이번 기회에 미래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펠리체몰에서는 펠리체의 스키복과 보드복 외에도 자사 브랜드인 '지프로그'와 '에이콘', 라이선스 브랜드 '셀시우스'의 스키복과 보드복, 애슬레저 브랜드 '녹족'의 요가복을 함께 판매 중이다. 케이앤에이치가 국내 독점 공급을 맡고 있는 미국 보드화 브랜드 '셀시우스'도 수입 판매 중이다.

한편 펠리체는 2002년부터 케이앤에이치가 전개하고 있는 라이선스 레저웨어 및 용품 브랜드다. 국내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중 유일하게 어패럴과 용품, 신발까지 풀 라인을 선보이며,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20년 넘게 스노보드 및 스키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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