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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대백화점이 만든 'MZ ZONE' 둘러보기
Friday, Feb. 11, 2022 | 구경효 사진기자, nin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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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회장 정지선)이 판교점에 독특한 디자인과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로 가득 채운 2030세대 전문관을 선보였다.
총 6950㎡(2100평)규모로 패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총 72개 브랜드로 구성했다. 특히 이중 13개 브랜드는 백화점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며, 전체 브랜드의 절반 가량인 30여 개는 경기 남부 상권에서 처음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브랜드 뿐 아니라 전체 공간을 더현대서울에서 입증한 MZ세대 맞춤형 큐레이션 전략을 발전시켜, 2030세대가 실제 즐기고 머물고 싶은 놀이 공간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비즈=구경효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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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50㎡(2100평)규모로 패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총 72개 브랜드로 구성했다. 특히 이중 13개 브랜드는 백화점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며, 전체 브랜드의 절반 가량인 30여 개는 경기 남부 상권에서 처음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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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랜드 뿐 아니라 전체 공간을 더현대서울에서 입증한 MZ세대 맞춤형 큐레이션 전략을 발전시켜, 2030세대가 실제 즐기고 머물고 싶은 놀이 공간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비즈=구경효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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