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스, 봄 중고명품 판매접수 시작<br> “작년 동기 접수량 1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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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스, 봄 중고명품 판매접수 시작
“작년 동기 접수량 120% 증가”

Wednesday, Feb. 9,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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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명품 플랫폼 구구스에서는 2월 7일부터 봄여름 상품과 겨울 상품 판매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접수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많은 수량의 중고명품을 한번에 거래할 수 있는 출장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의류, 잡화, 시계/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받고 있어, 상품에 구애 받지 않고 거래 가능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명품 수요가 증가하고 재판매까지 이어지는 소비 트렌드와 더불어 중고 상품에 대한 변화된 인식이 크게 작용하면서 중고명품 거래가 활발한 상황이다. 또한 지금 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엔 옷장 정리와 함께 사용하던 상품을 처분하는 경우가 많아 중고 명품의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한다.

구구스에서는 2~3월, 9~10월 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평소 대비 약 120% 판매 의뢰량이 증가했다며, 이 시기에는 2/3가 한 달 내 판매돼 성사율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계절 변화에 따른 높아진 쇼핑 수요가 중고명품 판매 시 빠른 판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구구스 관계자는 “전문 업체를 이용하면 개인간 중고명품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정품 인증이나 가격 협의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판매 접수부터 정산까지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어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며, “구구스 앱 이용 시 판매할 상품의 사진을 찍으면 시세 조회가 가능해 사전에 확인 후 판매 신청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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