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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톤, 비비드 색감 클래식 선레이 베리 출시
Wednesday, Feb. 9,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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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안종훈, 송대천)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비비드 색감의 '클럽 마스터 클래식 선레이 베리'를 출시한다. 이번 워치는 통통 튀는 선레이 베리 컬러와 모던한 실버 베젤의 조화로 상큼한 무드를 연출한다.
나토 스트랩을 사용해 땀과 스크래치에 강하며 10기압 방수(10ATM) 수준의 기능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클럽 마스터 클래식 선데이 베리는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에서 선보인다.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2년 론칭했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인 클럽마스터 컬렉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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