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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커머스 플랫폼 ‘비플로우’,
통합 커머스 플랫폼 ‘비플로우’,
22년 상반기 개발자 대규모 채용
Friday, Dec. 31,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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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엔드 &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등 총 4개 분야 모집
- 학력, 전공, 나이 경력 상관없이, 개발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가능
패션 특화 통합 커머스 플랫폼 ‘비플로우’를 운영중인 (주)브리치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22년 상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치 측이 밝힌, 채용 규모확대의 배경으로는 하반기 들어 기존 집중했던 패션 카테고리의 실적이 전년대비 150% 성장하였고, 22년 계획중인 서비스 다각화 및 인프라 구축과 해외 서비스 런칭 추진을 위함이다. 이에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4개 개발자 부문 개발자들을 창립 이례 최대로 채용할 계획이다.
브리치는 현재 개발자들의 근무환경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최신 개발 솔루션과 적립식 장비지원금 제도는 물론 자기개발교육비 및 도서구입비 100% 지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근무하는 유연근무제 및 상시 원격 근무 등을 시행 중이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사내 문화가 특징이다.
접수 기간은 2022년 1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 하다. 개발 인재 라면 서류평가 없이 학력, 전공, 나이 관계없이 간단한 기본 정보만 기입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접수 마감 후 코딩테스트를 시작으로 면접까지 심사절차가 진행된다.
브리치 김종권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브리치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집중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 환경과 좋은 개발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서 젊은 개발인재들과 브리치가 계획중인 신규개발에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치는 비플로우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한지 2년도 되지 않아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등 국내 중요 15개 쇼핑몰 진출, 누적 거래액 1,500억원 돌파했다. 누적 200만건 이상의 상품데이터와 연간 300만건 이상의 판매 데이터를 통한 빅데이터를 구축하며, 토탈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 학력, 전공, 나이 경력 상관없이, 개발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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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특화 통합 커머스 플랫폼 ‘비플로우’를 운영중인 (주)브리치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22년 상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치 측이 밝힌, 채용 규모확대의 배경으로는 하반기 들어 기존 집중했던 패션 카테고리의 실적이 전년대비 150% 성장하였고, 22년 계획중인 서비스 다각화 및 인프라 구축과 해외 서비스 런칭 추진을 위함이다. 이에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4개 개발자 부문 개발자들을 창립 이례 최대로 채용할 계획이다.
브리치는 현재 개발자들의 근무환경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최신 개발 솔루션과 적립식 장비지원금 제도는 물론 자기개발교육비 및 도서구입비 100% 지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근무하는 유연근무제 및 상시 원격 근무 등을 시행 중이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사내 문화가 특징이다.
접수 기간은 2022년 1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 하다. 개발 인재 라면 서류평가 없이 학력, 전공, 나이 관계없이 간단한 기본 정보만 기입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접수 마감 후 코딩테스트를 시작으로 면접까지 심사절차가 진행된다.
브리치 김종권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브리치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집중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 환경과 좋은 개발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서 젊은 개발인재들과 브리치가 계획중인 신규개발에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치는 비플로우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한지 2년도 되지 않아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등 국내 중요 15개 쇼핑몰 진출, 누적 거래액 1,500억원 돌파했다. 누적 200만건 이상의 상품데이터와 연간 300만건 이상의 판매 데이터를 통한 빅데이터를 구축하며, 토탈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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