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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2021 My 스타일 어워드' 1위 2년 연속 수상
Tuesday, Dec. 28,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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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대표원장 하리원장)이 '2021 My 스타일 어워드'에서 '대형 헤어샵 펌 top 10'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예약 실적과 통계로 집계한 '2021 My 스타일 어워드'는 우수 매장과 우수 디자이너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하며, 어뷰징이나 고객 클레임이 발생하거나 선정 기준 패널티 적용 매장은 시상 기준에서 제외한다.
준호헤어 노원사거리점 하리 대표원장은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변함 없는 서비스 만족과 고객의 꾸준한 응원과 지지에 깊히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미용경력 20년에 접어든 그녀는 '준오헤어' 전체 매장 내 3천 명의 디자이너 중 상위 1% 실적을 가진 베테랑으로 2015년 1월, '올해의 준오인상' 수상 경력과 2017년 1월에도 '준오헤어' 전 지점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객 만족 외에도 새로운 디자이너의 성장 멘토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하리 대표원장은 "어려운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님의 응원 덕분이라며, 매장 내 직원을 배려해주시고 작은 일에도 만족해주셔서 이러한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 전국에서 찾아오고 싶은 미용실,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가진 헤어 종사자가 일하고 싶어 하는 매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2021 My 스타일 어워드'에는 '준오헤어' 노원 사거리점 소속 최우수 수석디자이너, 배우리 수석디자이너, 클로리 실장, 그린 실장, 남달리 디자이너가 '펌 top 20 디자이너'부문에서 우승 부원장, 최린 수석디자이너, 수채하 디자이너가 '염색 top 20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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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약 실적과 통계로 집계한 '2021 My 스타일 어워드'는 우수 매장과 우수 디자이너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하며, 어뷰징이나 고객 클레임이 발생하거나 선정 기준 패널티 적용 매장은 시상 기준에서 제외한다.
준호헤어 노원사거리점 하리 대표원장은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변함 없는 서비스 만족과 고객의 꾸준한 응원과 지지에 깊히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미용경력 20년에 접어든 그녀는 '준오헤어' 전체 매장 내 3천 명의 디자이너 중 상위 1% 실적을 가진 베테랑으로 2015년 1월, '올해의 준오인상' 수상 경력과 2017년 1월에도 '준오헤어' 전 지점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객 만족 외에도 새로운 디자이너의 성장 멘토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하리 대표원장은 "어려운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님의 응원 덕분이라며, 매장 내 직원을 배려해주시고 작은 일에도 만족해주셔서 이러한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 전국에서 찾아오고 싶은 미용실,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가진 헤어 종사자가 일하고 싶어 하는 매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2021 My 스타일 어워드'에는 '준오헤어' 노원 사거리점 소속 최우수 수석디자이너, 배우리 수석디자이너, 클로리 실장, 그린 실장, 남달리 디자이너가 '펌 top 20 디자이너'부문에서 우승 부원장, 최린 수석디자이너, 수채하 디자이너가 '염색 top 20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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