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포레스트, `버스마스크` 도입 유브레스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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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포레스트, '버스마스크' 도입 유브레스와 협약

Monday, Dec. 13,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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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포레스트(대표 신규영)가 버스마스크로 대한민국 공기질을 깨끗하게 하는 유브레스(대표 김형섭)와 업무확장 협약을 체결했다. 버스마스크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분해하는 특수직물 '포레스'를 이용, 버스에 마스크처럼 부착해 도심의 공기를 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유브레스는 버스마스크를 통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키는 가운데 기업간 협업을 추진, 포레스를 활용한 국내외 환경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유브레스의 공기 정화 특수 직물 브랜드인 '포레스(Foreath)'는 숲(Forest)과 숨(Breath)의 합성어다.

유브레스는 '더브레스(The Breath)'라는 이탈리아 특수 직물의 대기환경 보호 가능성을 보고 국내 여러 지자체에 버스마스크를 론칭했다. 조성호 나라포레스트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유브레스인천은 유브레스로부터 원단을 공급받아 버스마스크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나라포레스트는 전략적 마케팅을 전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미 버스마스크는 서울 서초구, 부산 수영구, 경기도 광주시에서 마을버스 등에 장착했고, 부산 해운대구는 관용차 31대에 마스크를 장착했으며 전국 지자체로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성호 전무는 "유브레스의 특수 직물 필터 1㎡ 당 5년생 나무 115그루에 해당하는 공기 정화 기능이 입증됐고 미세먼지 3대 생성 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흡착하는 기능성도 상당 부분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 사업은 오염물질 저감 원단을 이용해 미세먼지, 비산먼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을 흡착 포집하고 실내 공기 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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