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토리든,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9관왕 기록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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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03조회수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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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대표 권인구)이 지난 24일에 열린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총 6종의 제품이 9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한 2021 화해 뷰티 어워드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에서 1000만 사용자가 직접 남긴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 토리든은 ‘다이브인 세럼, 다이브인 토너, 다이브인 마스크팩, 다이브인 크림, 다이브인 수딩크림, 솔리드인 립에센스’ 총 6개 제품이 9관왕을 수상하며 브랜드 역대 최다 수상을 거머줬다.

    토리든의 대표 라인은 ‘다이브인’으로, ‘5D 복합 히알루론산’이 메인 성분이며, 건조한 피부에 속보습을 채워주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게 특징이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어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에 도움을 준다.

    화해 뷰티 어워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다이브인 세럼’은 2021 화해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1 화해 명예의 전당은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어워드 수상 이력이 3회 이상인 제품만 수상하는 BEST OF BEST 어워드다.

    또한 출시 이후 2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있는 제품은 다이브인 수딩크림과 솔리드인 립에센스이다. 다이브인 수딩크림은 출시하자마자 2021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크림 부문 1위,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 3위를 수상했다. 솔리드인 립 에센스는 2021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립케어/립밤 부문 1위,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립케어/립밤 부문 2위를 수상했다.

    토리든 브랜드 관계자는 “안전한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다.”라며, “실제 소비자분들의 평점과 리뷰를 통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부분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 깊고, 앞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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