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메이크업 뷰티 브랜드 '더블유랩',
    중국 쇼핑 축제 광군제에서 주목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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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01조회수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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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더블유랩]

    베이스메이크업 뷰티 브랜드 ‘더블유랩’이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에서 20억 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더블유랩 화이트홀릭’은 판매량 12,000여 개로 티몰 에멀전 카테고리 2위, ‘더블유랩 라이트케어 아쿠아 선젤‘은 판매량 48,000여 개로 선크림 카테고리 19위, ‘더블유랩 더블유 에어핏 포어 프라이머‘는 판매량 19,000여 개로 메이크업베이스 카테고리 20위 등을 차지했다.

    특히 사용감이 가벼워 '물광선젤'로도 알려진 선케어 제품 '더블유랩 라이트 케어 아쿠아 선젤'은 지난해 광군제 시즌 대비 43% 이상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뿐 아니라 대만·말레이시아·싱가포르·일본 등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더블유랩은 2020년 소비자가 직접 선출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2021년을 이끌 유망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더블유랩 관계자는 “이번 중국 광군제 축제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은 모두 소비자들이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제품을 보다 많은 분들께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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