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스마일리'와 스트리트웨어 컬래버 선봬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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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01조회수 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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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루카스 세이퍼트, 아담 칼슨)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이치엔엠)’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레트로한 분위기의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전개했다.

    라이트 퍼플, 오프 화이트, 소프트 베이지, 솔리드 블랙의 컬러 팔레트로 타이다이 후디, 루즈핏 데님, 릴렉 스핏 조커 팬츠, 럭비 셔츠 등 유니크한 상품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번 키 아이템인 파일 베스트, 푸퍼 재킷도 선보인다.

    한편 스마일리는 음악, 춤 예술 분야의 컬트적인 위치에 있으며 50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심벌이다. [패션비즈=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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