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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편먹고 공처리' 이승기, 안마 받으며, 편안한 미소 행사
Tuesday, Nov. 30,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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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업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 베스트샷 상품으로 등장했다.
지난 27일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는 베스트샷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승기가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병만과 박성광이 함께한 후반전 골프 대결이 이어졌다. 이승기는 ‘내부의 적’ 김병만이 직접 만든 티로 티샷을 치는 이른바 '정글 티로 살아남기' 홀에서 비거리 250m 티샷을 날리는가 하면, 무릎 꿇고도 180m 샷을 성공했다.
깔끔한 무릎티샷 등의 활약으로 이승기는 베스트샷에 선정돼 수백만원 상당의 럭셔리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해당 제품은 헬스케어 업체 ‘바디프랜드’가 출시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마의자에 앉은 이승기는 '골프모드'를 실행하면서 "이건 그냥 무릉도원이다. 골프 후에 종아리와 발바닥 풀어주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종아리와 발바닥이 너무 시원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피로가 싹 풀린다. 금뱃지 여러 개 가져가는 것보다 럭셔리 안마의자 하나 받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다. 베스트샷 너무 칠만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는 베스트샷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승기가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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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병만과 박성광이 함께한 후반전 골프 대결이 이어졌다. 이승기는 ‘내부의 적’ 김병만이 직접 만든 티로 티샷을 치는 이른바 '정글 티로 살아남기' 홀에서 비거리 250m 티샷을 날리는가 하면, 무릎 꿇고도 180m 샷을 성공했다.
깔끔한 무릎티샷 등의 활약으로 이승기는 베스트샷에 선정돼 수백만원 상당의 럭셔리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해당 제품은 헬스케어 업체 ‘바디프랜드’가 출시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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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에 앉은 이승기는 '골프모드'를 실행하면서 "이건 그냥 무릉도원이다. 골프 후에 종아리와 발바닥 풀어주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종아리와 발바닥이 너무 시원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피로가 싹 풀린다. 금뱃지 여러 개 가져가는 것보다 럭셔리 안마의자 하나 받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다. 베스트샷 너무 칠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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