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슈퍼세럼’, 13일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완판 기록

프랑스 오일 브랜드 눅스(NUXE)의 신제품 ‘슈퍼세럼’이 지난 13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전량 판매를 돌파하며 완판을 기록해 이목을 끌었다.

이 날 현대홈쇼핑 왕톡 방송에선 슈퍼세럼 단독 론칭을 기념한 특별 구성(슈퍼세럼 30mL 정품 2개, 슈퍼세럼 미니 5mL 2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1개)을 선보였으며, 준비 수량을 초과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슈퍼세럼’은 3천8백여 개의 보태니컬 오일 볼과 촉촉한 세럼 베이스가 혼합된 듀얼 텍스처로 이루어져,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토탈 케어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게다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과 그 효과 또한 입증 받은 제품이다.

눅스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눅스를 향한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2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눅스 대표 상품인 윌 프로디쥬스 오일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