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서울패션위크 ‘까이에(CAHIERS)’ 런웨이에 서다

    이광주 객원기자
    |
    21.10.15조회수 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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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S/S 서울패션위크 초청 셀럽 1순위 러시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이번엔 셀럽이 아닌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다.

    패션 모델로도 손색이 없는 외모와 런웨이 경험까지 두루 갖춘 그녀는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런웨이 모델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2021 S/S 서울패션위크의 ‘까이에(CAHIERS)’ 역시 그녀를 선택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4시 ‘‘까이에(CAHIERS)’’ 런웨이 무대에 모델로 오른다.

    특히 이번 ‘까이에(CAHIERS)’ 컬렉션은 전통과 문화가 깃든 한복의 아름다움을 동서양의 조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기에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런웨이는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운현궁에서 펼쳐지는 ‘까이에(CAHIERS)’ 런웨이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모델로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멋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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