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X 젠틀몬스터, 미래를 향한 여행

    mini
    |
    21.09.28조회수 5838
    Copy Link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와 K패션 대표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만난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이번 컬렉션은 '여행은 곧 우리가 향하는 목적지'를 테마로 문을 열었다.

    몽클레르지어스는 ‘몬도지니어스(MONDOGENIUS)’를 공개하면서 이중 몬도지니어스는 11명의 디자이너가 하나의 쇼를 통해 각자의 색을 표현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을 5개의 도시(서울, 뉴욕, 밀라노, 상하이, 도쿄)로의 여행에 초청해 서로 간의 경계를 허물고, 몽클레르라는 브랜드가 지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디지털을 보여줬다.

    밀라노 실시간 중계와 함께 막을 올린 행사는 그래미 어워드 15회 수상에 빛나는 가수 앨리샤 키스(Alicia Keys)가 진행을 맡아 청중들을 몬도지니어스의 세계로 이끌었다. 쇼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웹사이트를 통해 개최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링크드인, 트위터 등 다수의 소셜 미디어 채널과 온라인 상거래 및 매체 사이트 등을 포함한 몽클레르지니어스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 디지털 여정은 전 세계의 여러 공동체와 세대를 통합시킴으로 몬도지니어스라는 디지털 경험은 물리적인 영역에서 오는 여러 제약을 없애고 두 개의 세계를 매끄럽게 연결했다. 또 모두의 창의력 표현과, 아이디어 등 새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장를 제공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