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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UCLA, 뉴 레트로 캐주얼 F/W 공략
Thursday, Sept. 16,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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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씨엘에이(UCLA)'가 이번 F/W시즌 뉴 레트로 캐주얼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브랜드 오리지널 콘셉트인 아메리칸 프레피 룩을 근간으로 한 가운데 80년대 스트리트 무드에 프레피와 스포츠를 각각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터너스 측은 "옛 향수가 있는 유씨엘에이를 뉴 레트로 캐주얼로 새롭게 제안한다"며 "프레피 스트리트와 레트로 무드의 결합을 통해 유씨엘에이 캐릭터와 프레피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조합을 지향하고 믹스 앤 매치룩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리트 스포츠와 레트로 무드의 결합을 통해 앵커 사인과 꼴라주 블록을 적용하는 한편 이를 오버사이즈 핏으로 표현해 투박함에 나오는 멋스러움을 표현한다. 유씨엘에이는 이 같은 콘셉트를 통해 컬러 블록의 트레이닝 점퍼와 브루인스(BRUINS) 캐릭터 트레이닝웨어, 스웻셔츠 등을 이번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컬러 블록의 트레이닝 점퍼와 버클 포인트의 트레이닝 팬츠는 셋업 코디가 가능한 제품으로 유니크한 컬러감과 버클이 포인트로 다양한 착용 활용이 가능하고 소매에 스카치 원단을 사용한 브루인스 캐릭터 트레이닝 집업 점퍼와 트레이닝 팬츠를 출시해 스트리트 무드의 셋업 코디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모 테리 원단을 사용해 한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브루인스 라인의 후디와 전면부에 아치형 UCLA 로고를 사용한 스웻셔츠 등을 나와 있다. 한편 이번 유씨엘에이 화보는 MSG워너비 막내로 활동하며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슈타인이 함께 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플라터너스 측은 "옛 향수가 있는 유씨엘에이를 뉴 레트로 캐주얼로 새롭게 제안한다"며 "프레피 스트리트와 레트로 무드의 결합을 통해 유씨엘에이 캐릭터와 프레피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조합을 지향하고 믹스 앤 매치룩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리트 스포츠와 레트로 무드의 결합을 통해 앵커 사인과 꼴라주 블록을 적용하는 한편 이를 오버사이즈 핏으로 표현해 투박함에 나오는 멋스러움을 표현한다. 유씨엘에이는 이 같은 콘셉트를 통해 컬러 블록의 트레이닝 점퍼와 브루인스(BRUINS) 캐릭터 트레이닝웨어, 스웻셔츠 등을 이번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컬러 블록의 트레이닝 점퍼와 버클 포인트의 트레이닝 팬츠는 셋업 코디가 가능한 제품으로 유니크한 컬러감과 버클이 포인트로 다양한 착용 활용이 가능하고 소매에 스카치 원단을 사용한 브루인스 캐릭터 트레이닝 집업 점퍼와 트레이닝 팬츠를 출시해 스트리트 무드의 셋업 코디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모 테리 원단을 사용해 한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브루인스 라인의 후디와 전면부에 아치형 UCLA 로고를 사용한 스웻셔츠 등을 나와 있다. 한편 이번 유씨엘에이 화보는 MSG워너비 막내로 활동하며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슈타인이 함께 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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