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셔츠원피스 등 2021 F/W 홈웨어 라인 확대

    곽선미 기자
    |
    21.09.09조회수 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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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C(대표 김대환)가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 한 2021 FW 화보를 공개했다. 올 하반기 BYC는 스테디셀러인 보디히트와 스트리트 스타일 멀티홈웨어, 편안하고 트렌디한 잠옷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선보인다.

    편하지만 멋을 살려주는 홈웨어 스타일을 특히 확장했다. 기본 면소재에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고, 파스텔톤에 실키한 소재로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처음 선보이는 셔츠 원피스 스타일이나 맨투맨 트레이닝 세트, 면 티셔츠 스타일 등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홈웨어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외에도 포근하면서도 가볍고, 오래 따뜻함이 유지되는 동절기 필수 아이템 BYC 발열웨어 보디히트와 따뜻한 색감의 브라와 팬티 세트 등 75년 역사의 BYC 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은 상품군도 준비 중이다.

    BYC 관계자는 “이번 2021 FW 화보는 BYC와 아린의 새로운 면을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아린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편안하고 트렌디한 BYC의 가을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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