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분사 20주년 SFT, 스마트 니트 소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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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분사 20주년 SFT, 스마트 니트 소재 주력

Friday, Aug. 20,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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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티(대표 김재성)가 PIS 2021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홈&워크 다목적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하이브리드웨어용 스마트 니트 소재를 주력으로 영업에 돌입했다.

이번 F/W 컬렉션에서 편안함에 중점을 둔 모던 소프트 테마가 떠오르면서 세탁 등 관리가 편리한 내구성을 나타낼 수 있는 폴리에스터 100% 소재와 폴리에스터, 레이온, 스판덱스 소재를 사용해 드레이프성을 최대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소재이므로 스마트 캐주얼용으로 적합하다.

또 심미성 구현을 위한 허니콤, 와플 조직과 함께 잠재적 축사(Comfort stretch) 원사를 사용해 업그레이드된 활동성을 부여해 촉감, 표면, 색감, 착용감에서 차별화된 고기능성 패션 니트 소재다.

이 회사가 지난 3월 선보인 고밀도. 고감성의 면 및 면 혼방 소재 컬렉션인 'SFT QR Collection'은 소량 오더, 단기 납기가 가능해 제품업체들의 반응 생산 니즈에 최적화된 소재로 F/W 시즌용 자켓, 점퍼, 팬츠용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지속적인 샘플 요청 및 오더가 확대되고 있으며 유럽, 미국의 Sales Rep.을 통해서도 부티크, 디자이너 브랜드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국내외 제조업체들과의 제휴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 '현물즉납_SFT QR Collection'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글로벌 온·오프라인 시장으로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에스에프티 자체 개발 우븐 라이크 니트 소재인 '드리치(Drich)'는 트리코트 조직의 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로, 니트 조직의 신축성 및 통기성과 함께 우븐 조직의 형태 안정성 및 봉제 용이성을 겸비한 바, 후가공 없이 주름방지가 되어 다림질이 필요 없는 획기적인 이지 케어 소재이다.

PIS 2021 전시회를 통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라인을 더욱 확충했으며 스웨덴 폴리진 사의 항균.항바이러스 가공인 '폴리진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안티 바이러스 라인도 함께 전시한다.

한편 에스에프티는 지난 2001년 삼성물산 섬유사업부에서 분사한 회사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자체 디자인 연구소는 프린트 디자인 제안 및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 수입소재를 포함한 여러 차별화된 수입 소재 컬렉션도 판매한다. 또 DIY 퀼트용 면프린트 원단을 대량으로 미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등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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