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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본 & 예작’ KBS 도쿄올림픽 방송단 단복 지원
Tuesday, July 27, 2021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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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참가 국가대표 선수들과 관계자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패션 전문 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가 KBS 도쿄올림픽 방송단의 성공적인 중계방송을 위해 남성복 브랜드 ‘본(BON)’의 슈트와 ‘예작(YEZAC)’의 셔츠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해설과 아나운서로 구성된 방송단에 협찬된 의상은 올봄 새롭게 선보인 뉴 오피스룩 대표 브랜드 ‘본’의 쿨 인디고 네이비 스트레치 서머 슈트와 블루 목사를 사용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우며 밝은 네이비 컬러로 신뢰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통기성이 우수하고 시원한 여름용 쿨 소재를 사용한 슈트는 뜨거운 날씨에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프리미엄 남성 셔츠 ‘예작’의 여름용 클래식 셔츠는 얇고 가벼우며 ‘본’의 네이비 컬러의 슈트와 매칭해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형지I&C의 사업부 한 관계자는 “탁월한 통기성과 시원하고 착용감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된 ‘본’과 ‘예작’의 슈트와 셔츠, 타이를 지원해 무더위 속에서도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한 KBS 방송단의 성공적인 중계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또 “참여한 선수들 모두 스포츠 정신과 가치에 집중해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지원 배경을 설명하며 KBS 올림픽 방송단에 협찬과 함께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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