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파르크, 여름 특수 버킷햇 품절 대란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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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21조회수 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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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앤마가렛(대표 김하늘)의 스튜디오앤파르크가 '버킷햇'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론칭 직후 베이스볼 캡으로 이미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이 브랜드는 버킷햇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튜디오앤파르크의 버킷햇 중점 포인트는 단연 컬러다. 라일락,민트,블랙 3가지 컬러는 기존의 팬츠, 티셔츠, 카고팬츠와 믹스매치해 마스크와 함께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선보인다.

    버킷햇은 평소에도 잘 쓰고다닐 수 있고, 휴가철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출시한 '빅에코토트백'도 세련된 컬러감으로 티셔츠, 팬츠와 함께 연출시, 시크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마케터출신인 김하늘대표의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에피소드 시리즈 출시 때마다 토탈코디네이션을 통해 히트아이템을 만들고 있다. 특유의 빵빵한 인맥을 활용해 SNS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협찬에도 열심히다. 파워풀한 마케팅 덕분에 브랜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주 유통은 자사온라인몰을 포함, 무신사, 29cm, SSF샵, LF몰, 위즈위드 등이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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