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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글로벌 '데니스골프' 대리점 모집
Monday, July 19,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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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글로벌(대표 박인규)의 골프웨어 '데니스골프'가 대리점을 모집한다. 현재40개 내외의 직영점과 대리점을 운영 중인데, 올해말까지 신규 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니스골프는 이달에도 총 세 개 대리점을 오픈했다. 7월 초 신규 오픈한 경북 영주점은 비수기임에도 월 1억 매출을 예상한다.
대리점 신청은 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조건 면적은 66㎡(20평) 이상이다.
JF글로벌은 홈쇼핑에서 남성복 잭필드로 시장을 리딩해 온 기업으로,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던 ‘데니스골프’를 인수해 2021 F/W 시즌부터 새롭게 전개할 준비를 마쳤다.
대리점 우선주의와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데니스골프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자사몰 주문을 대리점과 셰어하는 등의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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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골프는 이달에도 총 세 개 대리점을 오픈했다. 7월 초 신규 오픈한 경북 영주점은 비수기임에도 월 1억 매출을 예상한다.
대리점 신청은 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조건 면적은 66㎡(20평)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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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글로벌은 홈쇼핑에서 남성복 잭필드로 시장을 리딩해 온 기업으로,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던 ‘데니스골프’를 인수해 2021 F/W 시즌부터 새롭게 전개할 준비를 마쳤다.
대리점 우선주의와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데니스골프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자사몰 주문을 대리점과 셰어하는 등의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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