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프리미엄 라방 콘텐츠로 3040 여심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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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프리미엄 라방 콘텐츠로 3040 여심 잡다

Tuesday, July 13,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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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대표 박성혜)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커머스 '알렛츠'가 쇼핑 라이브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다.  

먼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손잡고 루이 비통 메종 라이브를 진행했다. 라이브 포맷에는 보수적인 명품 브랜드가 알렛츠와 손잡고 프랭크 게리의 건축물인 루이 비통 메종 서울부터 전시중인 리히터 작품까지 라이브로 소개하면서 차별화된 라이브를 보여준 것이다.

지난 2월에는 북유럽 인테리어 열풍을 이끈 덴마크 리빙 브랜드 '프리츠 한센'의 라운지 한남을 알렛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프리츠 한센 라운지 한남은 비즈니스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쇼룸으로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알렛츠가 쇼룸 곳곳을 라이브로 전달하면서 트렌디한 가구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덴스크의 김효진 대표와 라이브로 공개해 칼한센앤선(Carlhansen&Son)의, 프레데르시아(Fredericia), 샬로트 페리앙 (Charlotte Perriand) 등 디자인 체어 스토리를 소개해 리빙 매니아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알렛츠는 역사상 최고의 팝 밴드 비틀즈가 가장 사랑한 사진작가인 로버트 휘태커의 전시회 라이브를 진행하였으며, 무대 위의 비틀즈뿐만 아니라, 일상 속 그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뮤지션 아일의 목소리로 비틀즈의 명곡을 재현하기도 했다.

이처럼 알렛츠는 쇼핑 라이브 춘추전국 시대 탄탄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컨텐츠형 라이브를 제공해 다른 커머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라이브 형식을 보여주며, 구매력 있는 3040세대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성혜 대표는 "알렛츠는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까다로운 3040세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패션, F&B 분야를 넘어 해외 유명 가구와 조명 브랜드와 국내 유명 편집숍들을 입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알렛츠는 재방문율이 40%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다”며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해 고객들의 쇼핑 시간을 절약해주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렛츠는 커머스 시장의 프리미엄 섹터와 3040대 시장을 타겟으로 설립 1년 반 만에 J커브로 성장 중이며, 올해 총 거래액은 작년 대비 6배 정도 증가했다. 1년간 앱 다운로드 50만건, 전체 회원 수 3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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