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웨어 브랜드 그란데라인, 맨즈웨어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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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30조회수 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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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데라인 스탠다드 우븐 하프 팬츠





    그란데라인 맨즈 엘라이트 숏 슬리브


    애슬레저웨어 브랜드 그란데라인에서 남성들을 위한 맨즈 애슬레저웨어를 지난 6월 24일 첫 선보였다. 활동적인 운동에도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은 ‘맨즈 엘라이트 숏 슬리브’ 와 베이직한 디자인과 레귤러 핏의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스탠다드 우븐 하프 팬츠’ 를 시작으로 그란데라인만의 맨즈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란데라인은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페미닌한 무드의 여성 애슬레저웨어들을 선보이며 2030여성들에게 각광받는 브랜드로써 이번 맨즈웨어도 남성복이지만 그란데라인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살려내면서 어떤 활동에든지 편리한 자체제작 원단으로 기능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을 차례대로 내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기존고객들과 새로운 남성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맨즈웨어 첫주자로 뽑힌 ‘엘라이트 숏 슬리브’ 는 그란데라인만의 자체제작 원단으로 뛰어난 스판력, UV자외선 차단, 쾌적함과 산뜻함, 4방스트레치, 가벼움, 부드러운 터치감 등의 운동용 티셔츠에 적합한 조건을 다 갖췄으며, 여름 시즌에 꼭 필요한 장점들만 가지고 있어 기존 고객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어 현재 1&1 프로모션까지 진행되고 있는 그란데라인의 베스트 아이템이다. 기존 여성용 숏슬리브는 허리라인을 살려주는 라운드형 밑단 디테일이 있어 여유 있지만 슬림해 보이는 핏으로 제작된 반면, 남성용 숏슬리브는 몸이 너무 부각되지 않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한 릴렉스 핏으로 제작되어 각 성별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고안해낸 그란데라인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숏 슬리브 뿐만 아니라 가벼운 중량감의 우븐 소재로 만들어진 ‘스탠다드 우븐 하프 팬츠’ 도 남성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활동적인 액티비티와 일상에서도 편하고 시원하게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하프 팬츠로, 피부에 닿는 면적이 시원해 쾌적함은 물론, 적당한 길이의 반바지로 고객들의 일상에서 누구나 착용 가능해서 일상과 활동을 공유하는 ‘애슬레저웨어’ 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한편, 그란데라인은 여름시즌을 맞아 가볍고 활동하기 편한 원단을 사용한 집업, 크롭 레깅스, 원피스, 조거팬츠 등 더운 여름 시즌에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애슬레저웨어 신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어 구매한 고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그란데라인 관계자는 ‘2021여름시즌에 남녀모두 구분 없이 더욱 쾌적한 일상과 활동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 둘 다 잡은 상품들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며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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