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빈트릴" 월 1억 매장 탄생... 론칭 6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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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빈트릴' 월 1억 매장 탄생... 론칭 6개월만에!

Thursday, Apr. 1,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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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빈트릴이 백화점에서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며 대세론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가뭄에 단비같은, 월 1억원 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이다. 지난 3월 1일 오픈 이후, 한달만에 매출 1억원이 돌파했다.

빈트릴이 작년 여름 브랜드를 론칭하고 9월부터 오프라인 영업에 시동을 걸었기에 1억 매출은 단기간에 완성된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 고객유입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기록적인 숫자다.

현대 판교점은 10대를 위한 4050대 중년 여성 고객이 탄탄하게 자리잡은 유통으로, 자녀를 위한 엄마들의 구매가 높아 캐주얼 조닝이 나름 선전하고 있는 곳이다. 라이프워크, 지프, 코닥 등도 판교점에서 높은 매출을 자랑한다. 확실한 색깔이 있고 콘셉트가 충실한 브랜드가 주목 받는다.

빈트릴은 최근 브랜드 오리진을 살린 해시태그 라인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 시그니처아이템인 해시태그(#) 스웻셔츠는 지난 1월 출시와 동시에 누적 판매 3000장을 기록, 3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질리지 않으면서 쿨한 이미지의 브랜드 이미지가 1020대 고객을 확실하게 매료시킨 것. 월 1억원 매장을 출발로 이번 상반기와 하반기, 좋은 출발을 시작한 빈트릴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 빈트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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