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2NE1 디렉팅 양승호 디자이너 `XYN`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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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2NE1 디렉팅 양승호 디자이너 'XYN' 론칭

Friday, Mar. 12,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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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트 씬에서 활동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양승호가 오는 12일 패션 브랜드 '신(XYN)'을 론칭한다. 영국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에 재학 중 한국에 돌아와 2NE1 데뷔를 시작으로 그들의 스타일리스트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양승호(XIN)는 지드래곤 ‘M.O.T.T.E’ 월드 투어를 비롯 피스마이너스원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활동 및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을 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간 양승호 디렉터가 론칭한 신은 본인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패션 브랜드로, 새로운 시작인 첫 번째 컬렉션 ‘2016 SPRING FALL’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교차되는 X 형태의 디자인과 하드웨어가 섞여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XYN은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판매되며 이 외에도 전세계 글로벌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XYN은 1017 ALYX 9SM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캡슐 컬렉션 ‘ALYXYN’ 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자이너 메튜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가 이끄는 브랜드 1017 ALYX 9SM의 파리 컬렉션 쇼에 늘 모델로써 함께했던 양승호는 브랜드의 이름이기도 한 매튜 윌리엄스의 딸 ALYX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그녀가 양승호의 티셔츠에 마카로 적었던 ALYXYN이란 그들의 이름을 딴 캡슐 컬렉션이 되어 XYN과 함께 론칭한다.

모든 디자인 요소들은 이 컬렉션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실제 사람의 체온에 반응해 색이 나타나거나 사라지는게 특징인 후디와 폰백, 1017 ALYX 9SM이 만들어진 도시 뉴욕과 XYN의 도시 서울의 지도를 합쳐 만든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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