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코로나 위기에도 섬유패션 인재위한 장학사업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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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코로나 위기에도 섬유패션 인재위한 장학사업 크게 확대

Thursday, Feb. 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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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이상운, 이하 '장학재단') 2021년도 이사회가 2월 3일 11:00에 세빛섬에서 개최됐다.





이사회에서는 ①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 ②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안), ③ 기본재산 증자에 따른 정관 변경(안)이 승인․의결되었으며 2021년 장학금 지급계획(안)이 보고되었다.

또한 (재)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임헌진)과 장학재단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2021년 장학금은 삼일방, 효성, 영원무역, 태평직물, 한국의류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산찬섬유, 콜핑, 영신물산에서 총 2억 5천7백만원을 조성하여 섬유패션전공자 및 업계 종사자 자녀 총 109명 (2020년 장학금 수혜인원 98명) 에게 지급하게 된다.




장학재단은 2012년 설립후 섬산련 및 섬유업계의 출연금으로 총 39억 4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생 826명에게 총 25억 7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효성에서 2천만원을 쾌척하여 인재양성에 힘을 더했으며, 출연 약정이 만료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10년간 총 1억 2천만원의 출연을 재약정하기도 했다.

섬유·패션분야에서 시험, 검사, 인증, R&D,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품질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섬유시험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임헌진 원장은 '장학재단과 함께 우리 업계의 당면 과제인 인재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학재단 이상운 이사장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 지급 외에 멘토링, 학술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 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장학재단이 명실공히 섬유패션업계의 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패션비즈 = 이광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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