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일리앤, 3번째 매장 갤러리아 광교점 오픈

    안성희 기자
    |
    20.11.24조회수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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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대표 박순호)의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오프라인 3번째 매장으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지하1층에 문을 열었다. 이로써 일리앤은 갤러리아 광교점을 비롯해 롯데월드몰, 타임스퀘어까지 총 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했다.

    온라인은 W컨셉, 29CM, 위즈위드, SSG닷컴 등 11곳에 입점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일리앤 매장은 2030 MZ세대를 위한 한 컬렉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 ‘럭키(Luck+Key) 컬렉션’은 열쇠를 모티브로 한 행운의 의미를 가진 주얼리 컬렉션이다. 일리앤은 11월 말 출시 예정인 럭키(Luck+Key) 컬렉션을 비롯해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한다.

    세정 일리앤 관계자는 ”가족 단위부터 젊은 커플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쇼핑객 방문이 많은 경기권 최대 규모의 명품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폭 넓은 제품군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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